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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술 전 청와대 비서관 29일 가석방

백수현

입력 : 2005.01.21 16:16


법무부는 기업에서 22억 여원을 모금해 일부를 유용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6월을 선고받고 복역중인 최도술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을 오는 29일 가석방한다고 밝혔습니다.

법무부는 15억여원의 추징금을 완납한 사실 등이 고려됐다"며 "잔여형기는 석방일 기준으로 2개월 14일"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