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 활동량이 적으면 인슐린 민감성이 저하돼 당뇨병과 심장병, 비만, 고혈압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주리 컬럼비아대 부스 박사는 실험용 쥐들을 3주 동안 쳇바퀴를 마음껏 달리게 하다가 이틀간 쳇바퀴를 잠그자, 인슐린에 의해 근육으로 들어가는 포도당이 30% 줄어드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부스 박사는 몸을 많이 움직이지 않는 사람은 인슐린과 결합하는 근육세포의 수용체 수가 적어, 인슐린 효율이 떨어짐을 의미한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