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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해역 '침몰 화물선' 구조작업 계속

송호금

입력 : 2005.01.2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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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새벽, 북한 해역에서 침몰한 화물선의 실종자 수색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해경은 사고해역에 급파한 5천톤급 함정 삼봉호가 현지에서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해역에는 여전히 최대풍속 13미터의 강풍이 불고 있고 눈발이 날리는 등 기상상태가 나빠 실종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오전이 되면서 기상상태가 조금씩 호전돼, 헬기를 이용한 수색작업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해경 초계기인 켈린저호도 조금전인 오전 10시에 김포공항을 출발해 사고해역으로 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