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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순례' 큰 사고 없이 끝나

김호선

입력 : 2005.01.21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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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만명의 무슬림들이 참여한 올해 메카 순례가 끝났습니다.

지난 18일 시작된 이번 순례에는 250만명의 신도가 몰렸습니다.

이슬람 최고 성지인 사우디 메카에 몰려든 순례자들은 아라파트 동산에서 기도를 마친 뒤악마의 기둥에 돌을 던져 악마를 쫓는 의식을 치르고 순례를 마감했습니다.

지난해에는 이 의식때 신도들이 한꺼번에 몰려 250명이 숨지는 참사가 났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사우디 당국의 철저한 인원통제로 일부 부상자가 발생한 것을 제외하고 큰 불상사는 없었습니다.

이제 이슬람권은 가장 중요한 명절 가운데 하나인 희생제 축제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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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에서는 한 신생아가 큰 화제입니다.

그제(19일) 태어난 이 아기는 태어날 당시 몸무게가 무려 7.75킬로그램에 달했습니다.

거의 6개월 된 아기의 몸무게인 이 아기는 제왕절개로 태어났습니다.

건강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지만 크게 태어난 탓인지 호흡에 문제가 있어서 산소를 공급받고 있습니다.

아기의 엄마는 당뇨를 앓고 있는데 당뇨병을 가진 산모의 아기가 크게 태어나는 경우는 가끔씩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의사들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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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에서는 영화를 단순히 보는게 아니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영화관이 생겨 큰 화제입니다.

스마트라는 이름의 이 극장은 관중들이 3차원 영상을 보는 것은 물론 냄새도 맡을 수 있도록 지어졌습니다.

또 영화에 나오는 물건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해 영화를 본다기 보다 느낀다는 것이 더 어울릴 만한 극장입니다.

특히 교육용 영화 상영을 통해 어린이들이 현장에 가지 않고도 직접 체험하며 영화를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극장에 맞는 영화를 만드는데 10억원이 넘게 들어 많은 작품을 기대하기는 아직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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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에는 다음주를 잘 보내기 위한 계획을 세우셔야겠습니다.

다음주 월요일 그러니까 오는 24일이 1년중 가장 힘든 날이 될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새해 들어 3주쯤 지난 다음주는 추운 날씨와 경제사정, 작심삼일이 된 새해 결심 등이 겹쳐 우울증 증상을 보이는 사람들이 는다고 영국 카디프 대학 연구팀이 밝혔습니다.

여기에 월요일까지 겹치는 오는 24일은 특별한 마음의 준비가 필요할 정도로 여러가지 조건이 최악이라고 밝혔습니다.

의사들은 겨울철에 우울증과 불안 증세를 보이는 환자들이 늘어난다며 운동과 독서로 우울증에 대처해야 한다고 충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