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없는 성장에다 기업들의 국내 투자 외면으로 최근 4년간 가계 소득은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 반면 기업소득은 연평균 60% 이상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지난 2000년에서 2004년까지 가처분 소득을 기준으로 한 실질소득 증가율을 보면 개인 부문은 연평균 0.3%에 불과했지만, 기업은 62.6%에 달해 양극화 현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고 한국은행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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