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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원
입력 : 2005.01.19 19:55|수정 : 2005.01.19 19:55
이해찬 총리는 19일 대전·충남지역 인사들을 만나 신행정수도 대안으로 건설될 도시에 "국방부와 외교부는 이전하기 어렵다"고 말하고 최종 결정은 다음 달 말 내려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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