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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외국관광객 582만명 '역대 최대'

이정은

입력 : 2005.01.19 17:19


지난해 한류 열풍 등에 힘입어 외국 관광객 582만명이 한국을 방문해, 역대 최대규모를 기록했다고 문화관광부가 밝혔습니다.

문화부가 19일 내놓은 '2004년도 한국관광 출입국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의 외래 관광객 수는 2003년에 비해 22.4% 증가했으며, 당초 외국인 관광객 유치목표인 559만명을 4.1% 초과한 것입니다.

나라별로는 대만이 한류의 영향과 항공노선 확대 등으로 전년에 비해 56.7%의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고 전체 방한객의 40% 이상을 차지한 일본도 '겨울연가´ 열풍에 힘입어 전년에 비해 35.5%가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