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창립주주총회와 함께 출범한 한국증권선물거래소가 내년 상장을 추진합니다.
이영탁 한국증권선물위원회 이사장은 "통합거래소가 주식회사로 출범하는 만큼 빠른 시일 안에 자체 상장을 검토중이며, 시장관리에 대한 국민적 동의가 뒤따를 경우 내년까지 상장이 가능하도록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이사장은 이어 "한국 증시의 잠재적 경쟁자인 도쿄, 싱가포르, 홍콩 증시와 달리 우리나라 증시는 외국 기업의 상장 사례가 없어 경쟁력 약화가 우려된다"며 "외국 우량 기업 상장 유치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