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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1천30원선 간신히 지켜…1천30.9원 마감
김정기
입력 : 2005.01.19 17:14
원 달러 환율이 18일 종가보다 4.80원 떨어진 1천30.90원으로 마감되면서 1천30원선을 간신히 지켰습니다.
지난 1997년 11월 18일 1천12.80원 이후 7년 2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외환시장 관계자는 미국의 달러 약세 정책으로 엔·달러 환율이 하락한 영향과 우리나라 증시에 투자하는 외국인이 늘어나면서 달러 공급이 늘어난 것이 환율 하락의 이유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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