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생활·문화

"체내 면역 단백질이 골다공증 유발"

김현철

입력 : 2005.01.19 11:00


몸의 면역작용과 관련된 단백질이 골다공증을 일으키는 데 관여한다는 사실을 국내 연구진이 처음으로 밝혀냈습니다.

서울대치대 이장희 교수팀은 체내 면역시스템에 관련된 'MIG'라는 단백질이 증가하면, 뼈를 파괴하는 세포도 함께 늘어나 골다공증이 유발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결과는 혈액학 분야 저명저널인 블러드지 인터넷판에 실렸습니다.

이 교수는 MIG 단백질을 억제하는 방법을 찾는다면 골다공증을 억제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