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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추정 1명 라오스 미 대사관 진입"

남주현

입력 : 2005.01.19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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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로 추정되는 두 사람이 라오스 주재 미국 대사관 진입을 시도했으나 1명만 성공했다고,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이 19일 보도했습니다.

자유아시아방송은 탈북자로 보이는 2명이 18일 오전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시 중심가에 위치한 미국 대사관 담장을 넘다 한 명은 진입에 성공했으나, 한 명은 체포돼 라오스 경찰에 넘겨졌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