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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형
입력 : 2005.01.19 09:49
물에 빠진 중학생 형을 구하려고 뛰어든 초등학생 동생이 목숨을 잃은 안타까운 사고가 벌어졌습니다.
18일 오후 4시반쯤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 한 연못에서 중학교 1학년 정 모군이 얼음낚시를 하다가 물에 빠졌습니다.
이어 초등학교 2학년 동생이 형을 구하려고 뛰어들었으나 형만 119구조대에게 구조되고 동생은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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