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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을 하려면 복잡한 세금 문제를 처리하는 일도 쉽지가 않습니다. 대부분 세무 대리인에게 맡기고 있는데 비용도 만만치가 않습니다. 이런 고민을 덜어주는 인터넷 장부 서비스가 개발돼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최영주
아나운서가 소개합니다.
<아나운서>
자영업을 하는 정경숙씨는 세금을 신고할 때마다 서류가 복잡해서 애를 먹었습니다.
그러다가 최근에 이 인터넷 간편 장부 서비스를 알게 됐습니다.
[정경숙/제과점
운영 : 세금 신고할 때마다 세무사한테 의뢰를 해서 매번 비용이 10만원 이상 들었거든요.
인터넷 장부는 항목만 입력해두면 세금산출이 알아서 되니까 쉬운것 같아요.]
간편 장부는 회계 지식이 없는 영세업자들도 쉽게 장부를 정리할 수 있게 만든 것입니다.
가계부 쓰듯이 수입, 지출 내역을 적어 뒀다가 세금 신고할 때 정리해서 제출하면 세액 공제도 받을 수 있습니다.
[유찬영/세경세무법인
대표 : 일반 기업에서도 인터넷 간편장부를 제공하고 있지만 단순히 프로그램만 제공하고,
그래서 전문성이 떨어지고 사업자가 원하는 서비스는 불가능합니다.그런데
이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장부정리도 더 쉽고 간단하게 할 수 있으며, 세금 신고까지 세무사가 대행해줍니다.]
인터넷 간편 장부는 이용자가 매출,비용 등을 항목별로 장부에 입력해 두면 세무사가 소득세,
부가가치세 등을 정산해 세금 신고도 해주고 자문도 해줍니다.
따로 프로그램을 살 필요없이 홈페이지에 회원으로 가입하면 매달 만원 정도의 이용료를 내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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