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병도 본인이 원하면 바로 부사관이 될 수 있게 됐습니다.
국방부는 우수한 현역병들의 부사관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현재 입대 7개월 이상인 상병과 병장으로 돼 있는 현역병의 부사관 지원자격을 바꿔 입대 뒤 5개월 이상인 일병까지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군 장학생이나 민간인 출신보다 병 출신 부사관이 부대 적응이나 업무 능력 면에서 우수하다는 각 군의 의견을 반영해 지원자격을 확대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21:8:71의 비율이던 병과 군 장학생·민간인지원 부사관 비율이 올해는 26:7:67로 바뀌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