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유엔군사령부는 6.25 전쟁중 강원도 원통지역에서 전사한 것으로 추정되는 한국군 유해 2구를 발굴해 한국정부에 인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군이 지난 2002년 7월 원통지역 유해발굴작업 때 발굴한 이들 유해는 하와이 신원확인소에서 유전자 감식과 유품 감정을 거쳐 한국군 유해로 식별됐습니다.
유해 1구에서는 경복중학교 배지로 추정되는 유품이 나와 학도병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유엔사는 오는
20일 오후 용산기지 나이트필드 연병장에서 한미 합동으로 유해송환행사를 갖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