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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 포근, 내일부터 대한추위 시작

우혜진

입력 : 2005.01.18 15:53


서울에 내리던 눈과 비는 잠시 그쳤습니다.

오늘(18일)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눈이나 비가 가끔 내릴 것으로 보이는데요.

예상 강수량이 5mm미만으로 적겠고요.

밤에 서울 경기도 지방부터 점차 개겠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0.5도 등 중부지방은 어제보다도 기온이 4도가량 오른 곳이 많았습니다.

오늘 한 낮의 수은주도 서울 영상 4도, 대전 6도 등 궂은 날씨속에 포근한 하루가 이어지겠습니다.

하지만 포근한 날씨는 오늘까지만이고요.

내일부터는 서서히 대한 추위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 영하5도, 춘천 영하9도 등 전국이 영하5도 안팎으로 떨어지겠고, 내일 한 낮의 기온도 오늘보다 3-4도 이상 낮아지겠습니다.

내일은 서해안과 일부섬지방으로만 눈소식이 있을 뿐 서울을 비롯한 그 밖의 전국은 맑은 날씨를 되찾겠습니다.

대한인 목요일일 지나 금요일까지는 맑은 날씨가 계속되겠지만 기온이 영하 10도 가까이 떨어지면서 몹시 추워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