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부터 수도권 전철이 충남 천안까지 연결됩니다.
한국철도공사는 1990년 시작된 수원-천안 복선 전철화 사업 공사가 착공 15년만에 최근 끝남에 따라 20일 전 구간을 개통한다고 밝혔습니다.
20일 개통되는 역은 오산,
송탄, 서정리, 평택, 성환, 직산, 두정, 천안 등 8개 역이며 세마, 오산대, 진위, 지제 등 4개 역은 올 연말에 추가로 개통됩니다.
서울에서 천안까지 운행시간은 일반전철은 1시간52분이 걸리고 급행전철은 1시간19분이 걸릴 예정입니다.
이로써 경기 서남부와 천안지역 사이 교통왕래가 획기적으로 향상돼 천안권역의 수도권 편입이 가속화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