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올해부터 국민임대주택도 후분양

한승희

입력 : 2005.01.18 09:06

동영상

올 하반기부터 국민임대주택도 후분양 방식으로 공급됩니다.

국민임대주택은 현재 입주 1년여 전에 공급되고 있는 데 건교부는 앞으로 분양시기를 입주 6개월전으로 늦추기로 했습니다.

건교부는 이번 조치로 올해 공급될 국민임대주택이 당초 3만8천가구에서 2만8천가구로 줄어들겠지만 내년부터는 물량이 정상적으로 공급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국민임대주택기획단은 지금과 같은 선분양 방식에서는 계약금을 미리 마련해야 해 수요자들의 부담이 컸지만 공급시기가 늦춰지면 서민들의 목돈마련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