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오는 20일부터 수도권 전철이 천안까지 연장 개통됩니다.
한국철도공사는 수도권 전철 수원에서 병점구간을 지난 2003년에 부분 개통한데 이어 오는 20일 천안까지 연장개통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에서 천안을 오가는 전철은 평일 기준으로 하루 140번 운행하고 요금은 2,300원으로 무궁화호 열차 5,400원이나 일반 고속버스 4,200원의 절반 수준이며 일반 전철과 급행전철의 요금은 같습니다.
철도공사는 "수도권 전철 연장 개통으로 수원~천안간 교통난을 해소하고 수도권 인구 분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