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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대법관 제청대상 3명 선정

손석민

입력 : 2005.01.17 17:17


대법관 제청 자문위원회는 다음달 퇴임하는 변재승 대법관 후임으로 양승태 특허법원장과 이공현 법원행정처 차장, 이홍훈 제주지법원장 등 3명을 최종영 대법원장에게 복수추천했습니다.

이에 따라 최 대법원장은 이르면 이번 주말쯤 3명 가운데 최종 후보자를 선정해 노무현 대통령에게 제청할 예정입니다.

앞서 제청자문위원회는 17일 오후 법원 안팎에서 추천된 10여 명의 후보자들을 심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