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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나미' 소재 미확인자 46명으로 줄어

허윤석

입력 : 2005.01.17 15:38


남아시아를 휩쓴 지진·해일로 인한 한국인 소재 미확인자는 46명으로 파악됐습니다.

외교통상부는 17일 오후 현재 이번 사고로 연락두절이 됐다고 접수된 신고 건수는 모두 천437명이며, 이 가운데 천391명이 출입국 조회와 가족과의 통화 등을 통해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사망자와 실종자는 각각 12명과 8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