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당 상수원 주변에서 폐수를 방류해 수질을 오염시킨 혐의로 폐기물 재활용 업체 대표 55살 박모씨 등 38명이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수원지검 성남지청은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14일까지 팔당 상수원 주변에서 폐수 무단배출 업소에 대한 단속을 벌여 박씨 등 6명을 구속하고 32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적발된 업소가 흘려보낸 폐수에서 아연과 납 등 중금속이 다량 검출됐으며 생물학적 산소요구량, BOD 측정결과 기준치의 천배가 넘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