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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방재청, 특정관리대상 7만8천754곳 확정

유영규

입력 : 2005.01.17 13:34


올해 중점적으로 안전을 관리해 나갈 재난위험시설 등 특정관리대상시설이 7만8천754개로 확정됐습니다.

소방방재청은 17일 지난해 9월부터 3달동안 전국 재난위험시설과 지방자치단체 관리시설물에 대한 일제조사를 거쳐 올해 특정관리대상시설을 지난해보다 4천508개 늘어난 7만8천754개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특정관리대상시설로 지정되면 국가안전 관리정보시스템에 시설물의 이력과 관리책임자, 안전점검결과 등이 실명으로 기록돼 관리되며 중점 관리대상시설은 6개월마다 1회, 재난위험시설은 매월 1회 이상 정기점검을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