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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54% "배우자 직장 '관공서' 선호"

오동헌

입력 : 2005.01.17 13:17


직장인의 절반 이상이 전문직을 제외한 배우자의 직장 형태로 공사나 관공서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인 2천31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일반 회사 가운데 가장 선호하는 배우자의 기업형태로 55%가 '공사나 관공서'를 꼽았습니다.

'공사나 관공서'를 꼽은 직장인은 남성이 57%로 여성 52%보다 많았으며, 미혼자보다는 기혼자의 비율이 높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