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은 올해 대통령을 위한 사자성어로 '경국제세'를, 정치인에 대해서는 '멸사봉공'을 가장 많이 꼽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정보업체 파워잡은 최근 대학생 75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대통령을 위한 사자성어로 34%가 '국사를 잘 다스려 세상을 구한다'는 뜻의 '경국제세'를 꼽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초지일관', '백년대계',
'분골쇄신'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또 정치인에 대한 사자성어는 '멸사봉공'이 가장 많았고 이어 '자승자박', '혹세무민'
등의 순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