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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60% "부시 집권2기 희망적"

김호선

입력 : 2005.01.17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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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 열리는 취임식을 통해 정식으로 출범하는 부시 집권 2기를 많은 미국인들이 희망적이라고 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P의 여론조사 결과 미국인들의 60%가 부시 미국 대통령의 집권 2기에 대해 희망적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많은 전문가들이 금리 인상, 고유가 등으로 경기 둔화를 예상하고 있지만 무려 80%의 응답자가 올해 미국 경제사정이 나아지거나 지난 해와 같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하지만 응답자의 절반 이상은 이라크가 총선 이후 안정적인 정부를 가질 것이라는데 대해회의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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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말 한 66살 여성이 쌍둥이를 임신해 화제라는 소식 전해드렸는데 이 여성이 출산에 성공했습니다.

루마니아의 일리에스쿠씨는 제왕절개로 쌍둥이 여자아이를 출산했습니다.

하지만 쌍둥이 아기 가운데 한 명은 출생하자마자 숨져 주위를 안타깝게 했습니다.

생존한 아기는 몸무게 1.4 킬로그램으로 건강한 상태라고 현지 언론은 보도했습니다.

이로써 일리에스쿠씨는 세계 최고령 출산 기록을 세우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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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하우스하면 호주를 떠올리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덴마크에도 이에 못지 않은 아름다운 오페라하우스가 개장됐습니다.

코펜하겐에는 한 사업가가 투자해 지은 오페라 하우스가 개장돼 여왕까지 참석하는 축제가 열렸습니다.

4천5백억원이 넘게 든 이 오페라하우스는 넓이가 4만1천평방미터에 달합니다.

덴마크에는 천7백년대에 건축된 공연장이 전부여서 많은 예술인들이 불만을 토로해 왔습니다.

하지만 관객 천7백명을 수용할 수 있는 이번 오페라하우스 개장으로 더 많은 공연이 덴마크 시민들을 찾아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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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젊은이들이 평생 잊지 못할 성인식을 톡톡히 치렀습니다.

일본에서는 전통 성인식의 하나로 한겨울에 냉수로 몸을 씻는 행사가 치러졌습니다.

몸을 물속에 담그기도 하고 폭포 아래서 떨어지는 물을 맞기도 하는 이들은 올해 스무살이 되는 젊은이들입니다.

종교 행사이기도 한 이 얼음 목욕을 치른 사람은 행운을 얻을 수 있다는 속설에 성인이 되는 많은 젊은이들이 매년 이곳을 찾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