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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입력 : 2005.01.16 20:02|수정 : 2005.01.16 20:02
공정거래위원회가 롯데와 신세계, 현대백화점 등 5개 대형 유통업체의 불공정 거래혐의를 확인하고 곧 징계 절차에 들어갑니다. 공정위는 백화점들이 정당한 이유 없이 입점과 퇴점을 강요하고 판촉비용을 떠넘긴 혐의를 적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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