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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불법 스팸전송 일제 단속

남승모

입력 : 2005.01.16 11:34


정보통신부는 음란이나 대출 광고의 스팸 메시지 발송건수가 하루 평균 1.7통으로 늘어나는 등 불법 스팸발송이 급증하고 있다고 보고 SK텔레콤 등 이동통신 3사의 협조를 얻어 단속에 들어갈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광고전송에 앞서 수신자의 사전 동의를 받도록하는 옵트인 전송방식이 오는 4월부터 의무화됨에 따라 스팸전송이 막판 기승을 부리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