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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백화점.홈쇼핑 '빅5' 불공정 조사

남승모

입력 : 2005.01.16 11:33


공정거래위원회는 최근 국내 대형백화점과 홈쇼핑업체들에 대한 조사에 나서 일부 불공정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공정위 허선 경쟁국장은 지난해말 롯데, 신세계, 현대백화점과 CJ, LG홈쇼핑에 대한 직권조사에 나서 최근 마무리 작업중"이라며 "조만간 전원회의를 통해 징계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공정위는 이번 조사에서 백화점들이 정당한 이유없이 중소업체들의 입점과 퇴점을 강요하거나 판촉비용을 임의로 떠넘기는 등 우월적인 지위를 남용하고 있는지 집중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