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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철교서 중년여성 한강 투신

최희진

입력 : 2005.01.15 15:14


15일 새벽 5시 40분쯤 서울 구의동 잠실철교 위에서 44살 황 모씨가 한강에 투신했습니다.

수색에 나선 경찰은 오전 11시 반쯤 투신 지점으로부터 하류 방향으로 100미터 떨어진 곳에서 황 씨의 시신을 인양했습니다.

경찰은 사고 현장에서 별다른 유류품이 발견되지 않아 유가족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