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언론이 삼성전자가 지난해 10조원이 넘는 순이익을 낸 사실을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삼성이 일본기업에 큰 위협이 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요미우리
신문은 경제면 머리기사에서 삼성이 마이크로소프트를 제치고 정보기술 기업 가운데 세계 최고의 순이익을 냈다고 전했습니다.
요미우리는 삼성이 지난해 낸 이익은 일본 최대의 전기,
전자 메이커인 마쓰시타 전기를 비롯해 히타치, NEC 등 일본 상위 기업 10개사의 순익을 합한 것보다 2배나 많다고 강조했습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도 이례적으로 삼성전자의 이름을 거명해 "삼성, 1조엔 이익의 충격"이라는 제목의 사설을 싣고 삼성의 강력한 리더십과 신속한 결단을 배워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