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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워버그핀커스 불공정거래 조사

최대식

입력 : 2005.01.15 11:54


금융감독원이 지난 2003년 발생한 LG카드의 내부자거래 의혹과 관련, 당시 2대 주주였던 미국계 펀드 워버그핀커스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금감원은 당시 워버그 핀커스가 LG카드의 보유지분을 모두 매각했다며 내부자정보 이용에 해당되는 지 여부에 대해서는 최종 결론이 내려지지 않은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당시 워버그핀커스의 한국 대표인 황성진씨는 LG카드의 사외이사를 맡은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