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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헌
입력 : 2005.01.14 19:50|수정 : 2005.01.14 19:50
최근 MBC 직원에 대한 선물 제공 파문과 관련해 주식회사 태영은 14일 긴급 임시 이사회를 열어 변탁 부회장이 제출한 대표이사직 사임원을 수리했습니다. 변 부회장은 사과문을 통해 부적절한 행동으로 사회적 물의를 야기한데 대해 책임을 지고 물러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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