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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지자체 '독도의 날' 제정 행사 파문

표언구

입력 : 2005.01.14 16:26

2월 22일 '다케시마의 날' 대대적 홍보행사 예정


일본 시마네현 의회가 100년 전 독도를 자신들의 현 부속도서로 고시한 날을 기념해 오는 2월 22일을 '다케시마의 날'로 정하고 대대적인 홍보행사를 벌일 예정이어서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시마네현 지방의원들은 다음달 정기 회의에서 이런 제안을 담은 조례안을 처리할 예정이며 조례안 통과 가능성은 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시마네현은 지난 1905년 2월 22일 현청 게시판에 독도의 명칭을 다케시마로 하고 오키섬의 관할로 한다는 내용의 고시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