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지난해 연간기준으로 매출 57조 6천억원, 순이익 10조 7천억원을 올려 순이익 100억 달러 클럽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다만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분기보다 3%, 순이익은 32% 각각 감소했습니다.
삼성전자는 4분기에 원화절상, LCD 가격하락, 휴대전화 재고 조정을 위한 물량 감소 등으로 매출이 줄어 순이익도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올해도 반도체 1분기 수요가 예년에 비해 상대적으로 괜찮을 것으로 예상되고 통신부문도 매출, 평균판매가가 모두 올라갈 것으로 기대되며 LCD도 하반기 들어 상황이 나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