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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시분양 6년만에 무산

노흥석

입력 : 2005.01.14 11:13


분양시장 침체로 서울 지역아파트 동시분양이 6년만에 무산됐습니다.

서울시가 다음달 1일 청약을 받는 1차 동시분양 참가 건설업체를 모집한 결과 신청을 한 업체가 한 곳도 없었습니다.

서울 동시분양이 무산된 것은 99년 2월이후 6년만의 일로 건설업체들이 분양시장이 얼어 붙자 분양을 꺼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