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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는 미국이 이라크 아부 그라이브 수용소와 쿠바 관타나모 수용소에서 가혹한 인권 유린 행위를 저지름으로써 전세계 인권 상황을 악화시키는 주범이 됐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단체는 특히 아부그라이브 수용소의 포로학대 행위를 조사하기 위해 독립적인 특별위원회를 설립하고 특별검사를 임명해야 한다고 부시 미국 대통령에게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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