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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식
입력 : 2005.01.13 19:50|수정 : 2005.01.13 19:50
오는 4월부터 수입산 쇠고기의 원산지와 중간유통단계를 파악해 광우병과 구제역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전자 추적 시스템이 도입됩니다. 국립 수의과학검역원은 4월부터 수입쇠고기가 통관될 때 전자 태그를 달아 유통경로를 추적하도록 하고 백화점 2곳을 시범기관으로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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