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열린우리당은 오는 18일 고위 당정협의를 갖고 노무현 대통령이 연두 기자회견에서 밝힌 국정 구상을 뒷받침하기 위한 후속대책 마련에 착수합니다.
당정은 주제별로 계속될 연쇄 고위 당정협의에서 재정의 조기 집행을 통한 내수경기 회복과 신용불량자와 비정규직 노동자 대책 그리고 부패청산 문제 등을 집중 논의할 예정입니다.
임채정 당 의장도 오는 17일 기자회견을 갖고 노 대통령의 집권 3년차 국정운영 방향을 뒷받침할 당 차원의 후속조치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홍재형 원내대표 직무대행은 이와 관련해 "노 대통령의 기자회견 내용을 뒷받침할 정책개발에 당력을 모으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