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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에 손님 모인다...'解氷 분위기'

김용철

입력 : 2005.01.13 14:14


요즘 증권사 객장에 다시 새 손님들이 늘면서
증권사 직원들 다시 기대에 부풀고 있다고.

지점마다 1억원에서 많게는 5-10억원까지
새로 돈을 맡기는 사람들이 줄을 잇고 있다는 것.

저금리에 부동산 경기도 침체가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제는 증시다' 판단한 돈들이 증시를 찾고 있다는 것.

증권업계 관계자는 노대통령 취임 이후 움츠러 들었던 사람들이
이제는 움직이기 시작한 것 같다고 한마디.

지금까지 노대통령을 비판하며 어려움만 탓하고 움직이지 않던 중소기업인들도
이러다가는 진짜 죽겠다며 무엇인가 해야겠다며 움직이기 시작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