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천연기념물 고니떼 함평에서 목격

정준형

입력 : 2005.01.13 13:53


천연기념물 고니떼가 전남 함평의 한 저수지에서 목격됐습니다.

이들은 몸 길이 120cm 정도의 작은 고니로 암수 모두 흰색이며 부리와 다리는 검은색, 머리 부분은 노란색을 띠고 있습니다.

조류보호협회 관계자는 "고니는 일반적으로 큰 고니의 무리 속에 섞여 겨울을 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번에는 작은 고니끼리만 월동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