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박사 등 고학력 구직자 5명중 3명은 고급 학위나 자격이 오히려 취업에 방해가 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포털 잡링크는 석·박사 학위와 국제공인회계사 등 고학력 구직자와 직장인 1천37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63.9%가 '석·박사 학위나 고급자격증이 채용전형에 방해가 됐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취업을 위해 하향지원을 한 적이 있다´는 응답자도 79.2%, '입사지원때 석·박사 학위나 고급자격증 소지 사실을 숨긴 적이 있다´는 답변도 41.2%나 됐습니다.
'석·박사 학위나 고급자격증 소지가 채용전형때 도움이 됐다'는 응답자는 28.3%에 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