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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수원 월드컵 경기장서 자선바자회

김범주

입력 : 2005.01.1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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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부터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지진해일 피해자를 돕기 위한 자선바자회가 열립니다.

수원 월드컵 경기장 관리재단은 13일 오후 네시 반까지 관내 기업인 삼성전자와 SK, 수원 삼성구단 등에서 기증받은 물품을 팔아 재해복구비용으로 기탁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