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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언
입력 : 2005.01.13 07:04
서귀포와 군산에서 결식 어린이들에게 부실한 도시락이 지급된 것으로 드러남에 따라 정부가 아동 급식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보건복지부는 직원 20명을 전국 자치단체로 파견해 급식 실태를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또 급식 아동에게 제공되는 끼니당 급식 지원비를 올리는 방안도 지자체와 함께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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