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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철
입력 : 2005.01.12 17:48
반기문 장관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 중국 당국에 원만한 해결을 촉구하는 방향으로 논의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중국 당국은 관례상 기자회견에 대해 사전허가제를 취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외국인도 허가를 받아야 하는데, 한나라당 의원들이 기자회견을 강행하면서 사건이 생긴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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