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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서울시 지하철화재 개선노력 미흡"
김석재
입력 : 2005.01.12 15:46
열린우리당 지하철 7호선 화재사건 진상조사위는 "화재사건의 근본 원인에 대한 서울시의 개선노력이 미흡하다"며 화재예방을 위한 예산의 조속한 집행 등을 촉구했습니다.
진상조사위원장인 우원식 의원은 "서울시의 현재 계획에 따르면 지하철 안전을 위한 예산집행이 올해말이 지나서야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우 의원은 또 "승강장 CCTV의 확대 설치와 공익요원 등을 활용한 보조 승무원제 도입 등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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