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지진해일 피해를 입은 남아시아 지역에 이르면 다음주 중 여야 대표단을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대표단은 김원기 국회의장의 제안에 따라 추진되는 것이며 열린우리당 정의용 국제협력위원장과 한나라당 박진 국제위원장이 대표단 구성방식과 일정을 협의 중입니다.
대표단은 국회 통외통위, 국방위, 행자위 등 관련 상임위 소속 여야 의원 5명 내외로 구성될 예정이며, 해일 피해가 심한 인도네시아와 스리랑카, 태국 등 3개국에 파견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열린우리당은 조만간 인도네시아와 스리랑카, 태국 등 지진해일피해 3개국 출신 주한 외국노동자를 위로하는 행사를 개최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