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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학교 급식법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도시락'에 아주 특별한 향수를 갖고 있습니다. 도시락에는 단순히 밥과 반찬만 담기는 게 아니라, 어머니와 아내, 연인의 사랑도 함께 담기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도시락은 단순한 한끼 식사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얼마 전 베스트 셀러가 됐던 <도시락 편지>란 책도 그렇고, 도시락을 주제로 한 아름다운 사연과 글들이 참 많은 것도 그런 이유에서 비롯됐다고 봅니다. ^^ 제주도 서귀포시에 이어, 전북 군산에서도 '부실 도시락'이 나왔습니다. 군산의 부실 도시락에는 건빵이 반찬으로 담겨있어서 보는 이들의 분노를 자아내게 했습니다. 이런 부실 도시락은 결식 아동들의 건강 만이 아니라 그 순수한 마음에도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내게 될 것입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해야 할 대표적 민생 법안인 학교 급식법이 정치권의 정쟁에 휘말려 국회에서 잠들어 있습니다. 최소한 다음달 국회에서는 처리돼야 3월 신학기부터 학생들이 혜택을 볼 수 있습니다. 도시락 파문과 국회의 무관심을 소상하게 지적하겠습니다. 뉴 패러다임을 아십니까? 뉴 패러다임이란 4조2교대제를 실시하는 유한 킴벌리를 모델로 채용을 늘려 노동 시간을 줄이고 교육을 통해 지식 근로자를 양성함으로써 생산성을 높이는 방안입니다. 뉴 패러다임의 성공 사례와 문제점, 보완점 등을 짚어보겠습니다. IT 강국을 자처하는 우리나라가 지난해 특허권과 상표권 등 해외의 지적 재산권을 쓴 데 따른 로열티로 지불한 돈이 5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IT 강국의 로열티 빈국 실태, 그 현황과 문제점을 보도하겠습니다. 제왕절개 증가세 멈춰 제왕절개 수술의 증가세가 멈췄다고 보건복지부가 밝혔습니다. 자연 분만 비용을 모두 건강 보험에서 지원하기로 한 정부의 방침과 최근 불고 있는 웰빙 바람이 맞물린 것으로 풀이됩니다. 국내 최대 서점인 광화문 교보문고의 매출액이 개점 이래 처음으로 지난해 감소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만, 문화관광부가 오늘 2004년 우리 국민들의 독서 실태를 조사해 발표합니다. 여러분들은 한 달에 몇권의 책을 사고, 읽으시는지, 전국 평균과 한번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 지진 해일 대재앙, 2백만명이 식량난 수십만명의 희생자를 낸 남아시아 지진 해일 대재앙, 전염병에 이어 식량난마저 피해 지역 국민들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세계식량농업기구는 현재 12개 나라 2백여만명의 사람들이 심각한 식량난에 직면해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풍작을 거둔 인도네시아나 태국과는 달리 스리랑카는 지진 해일 이전부터 식량난을 겪어온 터라, 그 심각성이 더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남아시아 지진 해일 이후 전 세계가 각종 기상 재해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인지, 원인은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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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물 쓰레기 걱정 '안녕' / 첨단 휴대전화 출시 경쟁 / 기업 전산 비밀 폭로 협박 거액 갈취 ▶ 자비의 탈발식 / 피해자 울리는 악질 변호사 / 남편 청부 살해 / 호프집, 여주인만 노렸다 ▶ 금연, 말로만 지원 / 팔순 할머니 전 재산 기부 / 여성 장수 비밀은? / 소리바다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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