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복지부, 전국 아동급식 실태 조사 및 감독 강화

박수언

입력 : 2005.01.12 14:57


보건복지부는 급식 아동에 대한 부실 도시락 제공 파동과 관련해 직원 20명을 전국 자치단체로 파견해 급식 실태를 조사하고 감시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급식 아동에게 제공되는 끼니당 급식지원비를 올리는 방안도 지자체와 함께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복지부는 이와 함께 "급식의 질을 유지하기 위해 민간식당과 도시락 배달업체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사회복지관련 단체가 운영하는 급식소와 이웃주민 등을 통한 급식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