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왕절개를 통한 분만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조사결과 지난해 제왕절개 분만율은 38.2%로 2002년의 39.3%, 2001년의 40.5%에 비해 조금씩 낮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건강보험 심사평가원은 "제왕절개 분만율이 세계보건기구 권고치인 15% 수준에 도달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제왕절개 분만을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자연분만 확산과 출산 장려를 위해 올해부터 자연분만을 하는 산모의 경우 진료비를 면제해 주고 있습니다.